수도권 FM 91.9MHz에서 들을 수 있는 MBC FM4U는 MBC의 간판 음악 채널이다. 1990년부터 이어져 온 저녁 프로그램 '배철수의 음악캠프'는 국내 최장수 라디오 쇼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, 낮 시간의 '정오의 희망곡' 역시 1970년대 초반부터 반세기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 왔다. 팝과 가요를 넘나드는 선곡이 이 채널의 색깔이다.